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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컨드홈’ 세제 혜택 확대! 강릉·속초·경주 등 지방 고급 주택 투자 유리해진다

부동산 뉴스

정부, ‘세컨드홈’ 세제 혜택 확대! 강릉·속초·경주 등 지방 고급 주택 투자 유리해진다

내집톡톡 2025. 8. 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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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방 건설 경기 침체와 정부 대책 발표 배경
  2. ‘세컨드홈’ 제도란?
  3. 세제 혜택 확대 내용
  4.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확대 적용
  5. 등록임대제도 부활과 미분양 주택 세제 혜택 연장
  6. 건설·부동산 업계 반응과 향후 전망

1. 지방 건설 경기 침체와 정부 대책 발표 배경

최근 지방 건설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경제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이어진 고금리공사비 상승으로 건설 투자가 5분기 연속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의 83.5%가 비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8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비수도권 부동산 투자 유인을 위한 세컨드홈 세제 혜택 확대입니다.

 


2. ‘세컨드홈’ 제도란?

세컨드홈 제도는 이미 1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지방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한 채 더 구입해도

1주택자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주는 정책입니다.

 

  • 적용 세제 혜택:
    • 재산세 감면
    • 종합부동산세 혜택
    • 양도소득세 감면
  • 도입 목적: 지방 인구 유입지역 경기 활성화

3. 세제 혜택 확대 내용

 

이번 대책으로 주택 기준 가격이 대폭 완화됩니다.

항목 기존기준 변경기준
양도세·종부세·재산세 혜택 적용 주택 공시가 4억 원 이하 9억 원 이하
취득세 감면 대상 주택가액 3억 원 이하 12억 원 이하 (감면율 최대 50%, 한도 150만 원)

사실상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대부분의 주택이 세컨드홈 혜택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역 지역명 적용혜택 부동산투자 포인트
기존 인구감소지역 전국 84곳 재산세·종부세·양도세 감면 저평가 주택 매수 기회
신규 인구감소관심지역 강릉·동해·속초·인제, 익산, 경주·김천, 사천·통영 동일 혜택 적용 관광·휴양지 프리미엄, 고급 별장 수요 증가
제외 지역 부산·인천 내 관심지역 혜택 없음 광역시 제외 정책 주의

4.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확대 적용

기존에는 84곳의 인구감소지역에만 세컨드홈 특례가 적용됐지만, 이번에 9곳의 인구감소관심지역이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지역:

  • 강원: 강릉, 동해, 속초, 인제
  • 전북: 익산
  • 경북: 경주, 김천
  • 경남: 사천, 통영

※ 단, 부산·인천 등 광역시 내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제외


5. 등록임대제도 부활과 미분양 주택 세제 혜택 연장

  • 아파트 등록임대제도 부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매입형 아파트 10년 민간 등록임대 허용(1년 한시 운영)
    → 임대인에게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

 

  • 미분양 주택 세제 혜택 연장: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세제 혜택 적용 기한을 올해 말 → 내년 말로 연장

6. 건설·부동산 업계 반응과 향후 전망

업계는 대체로 환영하지만, 수도권 쏠림 완화를 위해서는

다주택자 규제 완화근본적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세제 완화로 강릉·속초·경주

관광·휴양도시의 고급 주택 및 별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지방 일자리·인프라 확충이 병행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투자 TIP

  • 세컨드홈 세제 혜택은 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만 적용
  • 취득세 감면 한도(150만 원)와 주택 가격 상한(12억 원)을 고려
  • 임대 등록 시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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